곡식을 갈 때 사용한 것으로 채집경제를 알 수 있는 도구이다.

곡식을 갈 때 사용한 것으로 채집경제를 알 수 있는 도구이다.

땅을 팔 때 사용한 것으로 주거지를 만들거나 뿌리 식물를 채취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나무를 자를 때 사용한 것으로 한쪽에 날이 만들고 나무를 장착하여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돌로 만들어진 화살의 촉으로 화살에 끼워 사냥하는데 사용하였다.

그물에 달아넣는 추로 석재로 만들었으며, 양 옆을 깨서 그물에 걸기 쉽게 제작되었다.

1974년 발굴조사 당시 확인된 주거지로 불이 나서 폐기된 주거지이다. 남아있는 목탄으로 당시 주거지의 축조방식을 알 수 있다.

화재로 인해 폐기된 주거지로서 벽체에 나무가 그대로 남아있다. 이를 통해 볼 때, 벽에 나무를 데어서 사용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1975년 발굴조사된 주거지로 모두 11기의 주거지들이 모여 있었다. 현재는 전시관에 발굴조사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되어 있다.

1975년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5호주거지이다. 네모난 형태의 주거지로 이러한 형태는 전체 44기의 주거지 중 모두 3기 확인되고 있다.

컵 모양의 토기로 손잡이가 달려있으며, 토기의 구연부에는 손톱모양의 놀러서 새겨진 문양이 남아있다.

소형의 밥 그릇 모양의 토기이다. 문양은 남아있지 않으며, 이와 같은 형태는 대동강 유역에서 확인되고 있다.

대형의 바닥이 뾰족한 첨저형의 토기로 구연부와 동체부 저부에 각각의 문양이 새겨져 있다. 저장용도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소형의 밥 그릇 모양의 토기이다. 문양은 남아있지 않으며, 이와 같은 형태는 대동강 유역에서 확인되고 있다.

대형의 바닥이 뾰족한 첨저형의 토기로 구연부와 동체부 저부에 각각의 문양이 새겨져 있다. 저장용도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2016년 발굴조사 당시 암사동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장신구용 옥으로 신석기시대 예술문화와 교류관계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