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역사문화대학은 반기마다 110주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 암사동 유적 체험교육실에서 진행합니다. 오시는 방법은 암사동 유적 정문으로 들어오신 뒤 오른쪽방향으로 걸어오시다보면 보이시는 붉은색 나무로 된 둥근 지붕의 건물이 바로 체험교육실입니다

개강일정에 따라 조금씩 변동은 있겠지만 접수는 개강 1달 전 정도로 보통 상반기는 3월 하반기는 9월경에 접수를 시작합니다. 60명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을 하며 홈페이지 및 유선(02-3425-6529)으로 접수가 가능합니다

사전예약자만 가능하시고 현장에서는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인원이 미달이더라도 현재인원으로 마감하여 진행합니다.

인원수가 많아 해설 코스를 따라 함께 이동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한 자리에서 20분 정도 개괄 해설로 진행됩니다.(예약: 전화접수 02-3425-6527)

여석이 있는 경우, 현장 접수 가능합니다.

서울 암사동 유적은 영조물 손해배상 공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체험활동 시 체험교실 및 체험마을 내 모든 활동(부상,사고)에 대한 보험이 적용됩니다.

체험비와 입장료는 별도입니다. 일반500(단체400), (단체200)의 입장료를 결제하셔야 합니다.

사전예약자만 가능하시고 현장에서는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인원이 미달이더라도 현재인원으로 마감하여 진행합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체험 할 수 있는 것은 토기 만들기, 움집 만들기, 활 화살 만들기가 있습니다.

예약 프로그램 중 토기 만들기 ,움집 만들기가 똑같이 있으며 원시복착용 및 선사시대 설명 등 수업으로 진행하지만 현장에서는 만들기 만 진행 되나, 시간을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